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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필름의 새로운 시작. 헨델&바흐 출시

  • 2023.03.13
  • 글라스틴트

안녕하세요.

글라스틴트입니다.

 

반가운 신제품 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그 전에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릴분들이 있는데요

교과서에서 자주 본 얼굴이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에서도 유명한

바흐와 헨델입니다.

 

음악의 아버지, 음악의 어머니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저희 글라스틴트의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반사필름 2종으로

바흐와 헨델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라스틴트에서 새롭게 태어난 바흐와 헨델을 소개합니다.

 

글라스틴트의 바흐헨델

같은날 함께 출시된 형제필름입니다.

성능과 컨셉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컬러를 보여주며

각각의 매력을 강렬하게 뽐내는 제품입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강렬한 라미네이티드 블루 컬러,

음악의 어머니 헨델은 고급스러운 플래티넘 핑크 컬러를 보여줍니다.

 

바흐의 고풍스러운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라스틴트 바흐

 

그리고

 

역동적이고 화려한 음악을 하던 헨델을 재해석한

글라스틴트 헨델

 

글라스틴트에서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바흐가 시공된 모습입니다.

글라스틴트에는 이미 파란색 반사필름 레이니블루가 있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글라스틴트에서는 디테일한 고객님들의 감성을 맞추기 위해서

아주 작은 차이에도 큰 가치를 두고있습니다.

 

반사필름이란 말그대로 태양빛에 반사되었을때

그 진면목을 느낄 수 있죠.

하늘빛아래에서 하늘을 닮은 푸른빛이 내 차에 묻어있는 느낌을 아시나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매력이 바로 이 컬러 반사필름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헨델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무채색의 차량이 많은편입니다.

흰색/검정색/회색이 특히나 많죠.

약간은 삭만한 느낌의 색상이지만

이런식의 포인트를 주어 지루한 느낌을 벗어나 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컬러반사필름의 특성상

바흐와 헨델은 자동차에 따라 다른색깔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같은 필름도 다르게 느껴지는 이것이 바로

바흐와 헨델의 매력이기도 하죠.

 

 

 

물론 컬러감만이 바흐와 헨델의 유일한 무기는 아닙니다.

당연히 동급 대비 뛰어난 필름의 성능은 기본이며

반사필름의 특성상 열차단 성능뿐아니라 효율도 좋아서

장기간 운전에서 비반사필름보다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새 차를 뽑을 일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글라스틴트의 바흐와 헨델

이 두 필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차로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 해보시겠어요?

 

글라스틴트 바흐

글라스틴트 헨델

 

잊지마세요.